진성영 씨는 최근 펴낸 <캘리그라피를 말하다>의 앞표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캘리그래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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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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