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공원을 밝힌 촛불.
농소면에서 나온 사람 중에는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았다. 평생 새누리당만 지지해온 이들에게 정부는 너무나 큰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1번을 찍은 손가락이 원망스럽다."고들 한다.
ⓒ구자숙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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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퇴직하고 새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제2의 인생은 이웃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