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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창과 방패

지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 서울 아드리아노가 슛를 하기 위해 공중으로 점프하자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가 신화용이 공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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