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의 첫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예은 아빠' 유경근 씨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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