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탕웨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영화제로 성장했지만 최근 부산시와 집행위의 갈등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유성호2016.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