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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

대구 망우당공원 안의 임란의병관에 전시되어 있는 비격진천뢰. 전시관 게시물에는 '임진왜란 당시 (우리 조선군이) 사용하였던 일종의 시한폭탄'이라는 해설이 붙어 있다. 의병군에 비격진천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우배선은 대구향교를 공격하기 전에 이 무기를 조선군 본부에 요청하였다.

ⓒ정만진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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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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