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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아직 세월호에서 돌아 오지못한 다윤이와 은하의 엄마가 찬바람이 세차게 부는 2월 26일, 청와대 앞을 찾아가 피케팅을 했다. 진상규명과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거리 피케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겨울이 찾아 왔다.

ⓒ이희훈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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