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씨가 주민자치위원장 시절 만든 해안가 야광판과 갈매기 가로등이 빛나고 있었다. 새벽산책을 나가다 본 우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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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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