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포해수욕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들. 여수 인근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교사들이다. 물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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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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