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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omy)

후쿠시마와 영덕의 상황에 대해 발제하고 있는 나가시마 카에데 ‘씨앗을 뿌리는 토끼’ 멤버(왼쪽에서 두번째), 김종혁 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왼쪽에서 첫번째)

ⓒ청년초록네트워크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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