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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이 길어질 수록 우울 증상 발생위험이 증가한다.1주 52시간 미만 일하는 노동자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우울증 상 발생위험은 52~59시간 일하면 19%, 60시간 이상 일하면 62% 증가한다. (자료 출처: Working hours a nd d epressive symptomatology among full-time employees, 김인아 외, 2013)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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