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피해 돕기 긴급회의를 열고 있는 꺼먼 싱 라마 주한네팔대사(중앙)와 주한네팔교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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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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