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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pendam)

효도여행 부모님

올해 84세이신 아버지와 79세 어머니가 호텔 부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시는 모습. 술과 담배를 원래 안하시는 아버지는 남달리 건강하셨으나 근래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지신 듯 했다.

ⓒ이종락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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