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종락 (pendam)

그 많던 곶감은 어디로 가고..

처음 달았을 때 가득찼던 곶감들은 거의 떨어지고 앙상한 꼭지만 남아있는 감타래 풍경.

ⓒ이종락2015.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칼을 찬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존경하고 깨어있는 농부가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