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추사고택

어린이들이 추사고택 안채 대청마루에 편한 자세로 엎드리거나 앉아 각자의 ‘세한도’를 그리고 있다.

ⓒ장선애2014.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