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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1. <순이 무덤>의 강소천은 <유관순>도 썼다. 필자는 <순이 무덤>의 '순이'가 유관순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본다. 2. 유관순 생가 정면 우측의 포토존은 만세 운동 중인 군중들 사이에 들어가 자신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정만진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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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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