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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유관순 생가. 본래 집은 일제가 헛간은 물론 유품 하나까지 남김없이 태우는 바람에 전소되어 없어졌고, 지금 보는 것은 1991년에 복원한 것이다. 생가 왼쪽의 적벽돌 건물은 열사가 생전에 다녔던 매봉교회를 새로 건축한 것이다. 교회에 들어가면 유관순 열사 전시 기념실이 만들어져 있다.

ⓒ정만진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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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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