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상엽

진도 팽목항 터미널 건물 옥상은 시각 정보가 차지했다. 신문사와 방송사의 사진 동영상 취재기자를 위해 강력한 기지국이 건설되었다. 이것이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이상엽2014.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