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재래시장

조금시장의 노점 할머니. 바닥에 주저앉은 할머니의 표정도 어둡다. 자나깨나 세월호 관련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이돈삼2014.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