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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진압 후 기념촬영하는 경찰들

지난 11일 경남 밀양 101번 송전탑 건설 예정지에서 격렬하게 저항하는 고령의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낸 여경들이 촬영자의 "스마일" 요청에 맞춰 손가락으로 'V'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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