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계천

전시용으로 지어진 '짝퉁 수표교'

전시용으로 제작해 놓은 수표교. 실제 수표교는 장충단 공원에 옮겨 졌으며 조선 세종 2년인 1420년에 세워진 수표교는 임금의 어가행렬이 지나가던 다리이다.

ⓒ이희훈2014.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