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광통교 아래 있는 벽면으로 조명래 서울시 청계천시민위원회 위원장은 "이 벽의 돌들은 이성계의 계비 강씨 무덤에 있던 것으로 태종 이방원이 강씨 무덤에서 가져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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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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