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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박주미-신동우, '우리는 최초 3D 가족'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에서 열린 SBS 3D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김경태 역의 배우 이동욱, 양문숙 역의 배우 박주미, 이강구 역의 배우 신동우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최초 3D드라마인 <강구 이야기>는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다는 이야기로써, 사춘기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와 한 남자의 인연 및 운명,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평화롭게 다가왔다 사라져간 아름다운 인연을 담은 작품이다. 29일 30일 저녁 8시45분 방송.

ⓒ이정민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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