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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저임금 160불을 요구하는 가난한 여성 근로자의 눈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린 지난 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자유공원 집회현장을 찾은 봉제공장 근로여성이 "우리는 최저임금 160불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적힌 스티커를 이마에 붙인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박정연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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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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