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응원 메시지 게시판이다. 하지만 비판과 조롱의 글이 더 많다. 가장 조회수가 높은 것은 "근거없는 비방은 삭제하겠다"는 경고문이다. 아이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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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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