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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4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 역의 배우 이범수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다친 왼손 손가락에 눈길이 간다.

ⓒ이정민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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