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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범수, '부상으로 손연기 못보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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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범수, '부상으로 손연기 못보여 아쉬워'

4일 오후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3.12.04 19:38최종업데이트13.12.04 19:38
4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 역의 배우 이범수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다친 왼손 손가락에 눈길이 간다.

ⓒ 이정민


4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 역의 배우 이범수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다친 왼손 손가락에 눈길이 간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의 엉망진창 집안에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삼남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엉뚱하면서도 코믹한 스토리를 담은 하이틴 가족드라마다. 9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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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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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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