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로 가는 도중 내성천을 만났습니다. 굽이쳐 흐르는 물, 쓸려 나가고 쌓이기를 반복하는 모래톱, 단단히 뿌리내린 나무, 그리고 적당한 바람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강의 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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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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