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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경남 합천의 합천보를 500여m 앞둔 지점. 낙동강과 황강이 만나는 곳인데, 다시 모래 퇴적 작용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설명하는 배종혁 마창진 환경연합 상임의장.

ⓒ소중한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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