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이1교

교량상판을 양쪽에서 마지막으로 연결하는 키세그 작업을 남기고 있는 동이1교. 9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개발이 낙후된 연천군에도 동이1교와 37번 도로공사과 완공을 계기로 개발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오균2013.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