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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중소기업청은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기업, 벤처 1세대, 선도벤처기업, 연기금 등 민간의 출자를 받아 6000억원 규모의 미래창조펀드를 조성하고 협약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종갑 벤처캐피털협회장, 김창호 코오롱 대표, 이기원 네오위즈 대표, 한정화 중기청장,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김상헌 네이버 대표, 김앤드류 유니퀘스트 대표,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중소기업청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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