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ks4176)

폐수방류로 고사한 벼.

가장 피해를 입은 논은 이미 재 이앙을 한 상태로 본 사진은 그 아래논이며, 이도 말라 가고 있다. 물에는 기름기가 둥둥 떠 있다.

ⓒ한광수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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