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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kheyez)

홈플러스의 차액보상제 광고 이미지

유통업계에서는 업계 2위 홈플러스가 1위인 이마트를 겨냥한 가격전쟁을 시작했다고 평가한다.

ⓒ홈플러스 누리집 갈무리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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