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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허윤석, 최복인 부부는 자신들의 특기인 '재활용'으로 주택 내 방치된 옥상 물탱크를 수거해 지붕에 내리는 빗물을 모아 각종 과일과 야채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시스템은 자원을 없애기만 반복하고 있다"며 "환경 문제를 위해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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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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