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sdaehan)

고구려 중흥에 기여했고 이후 비류, 온조 두 아들을 이끌고 남하하여 백제를 세운 ‘소서노’를 ‘여대왕’이라 칭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여 기록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지면. 헌정 사상 최총의 여성 대통령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구려의 중흥에 기여했고 백제를 창건한 ‘소서노’의 여성 리더십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이명수2013.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