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바자르(시장) 모습. 현지인으로부터 소매치기를 주의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동물 시장과 같은 일부 바자르는 절대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찍게 되면 외국인에 배타적인 상인들로부터 카메라를 뺏길 수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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