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udoli1004)

수분이 필요해.

온천을 마치고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는 우유 맛이 고소하다.

ⓒ문종성2013.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