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여행생협

진관사 경내로 들어섰음을 알리는 해탈문. 잡념을 버려야만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곳. 일주문 밖에서는 보이지 않던 세상이 펼쳐집니다.

ⓒ최방식2012.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