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병훈

20일 오전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터치>제작발표회에서 민병훈 감독이 질문에 답하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영화<터치>는 2012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휴먼드라마로 민병훈 감독은 두려움에 관한 3부작에 이어 이 작품을 시작으로 <사랑이 이긴다>, <설계자>라는 제목으로 생명에 관한 3부작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정민2012.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