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가 지난 14일 국회 환노위를 방문해 신계륜 위원장(사진 위), 한정애 의원(아래)와 면담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