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대규모 토목사업을 착공하고 지방채를 과도하게 발행했던 시기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다. 재정위기가 없던 2007년과 2008년 당시 이미 결산 재정은 마이너스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08년 결산에서 6300억 원 정도 적자(-13.6%)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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