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반전 평화 활동가인 토미야마상이 지난 해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해 입국이 거부됐다.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현장을 방문한 일본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올해 들어 대거 입국이 거부되고 있다. (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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