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권침해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겠다’고 밝힌 경기 양평경찰이 군수 면담을 요구하던 환경미화원들을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집단폭행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하고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노동단체가 문제를 삼고 나섰다. 21일 인권 노동단체들의 양평경찰서 규탄 기자회견에 등장한 피켓과 펼침막에는 지난 15일 경찰의 환경미화원 노동자 제압 상황 등이 담겨 있다.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제공2012.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