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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아득한 '거리'

중국 단동(강의 왼쪽)과 북한 신의주가 마주 보고 있는 압록강 하류. 강폭은 물론 두 곳의 빈부 차이가 주는 '거리'까지도 확연히 드러나는 풍경이다.

ⓒ정만진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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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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