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64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유원중 국회사무총장, 정의화 국회의장 직무대행,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 부대표,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 부대표가 축하 기념 떡을 자르고 박수를 치고 있다.
ⓒ유성호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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