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조그만 불어도 날아가 버릴듯한 위태로워 보이는 민들레 포자가 할머니 집 앞 들녘에 피었다. 할머니가 사라진지 2주일이 넘었지만 집 앞 풍경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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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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