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7일 저녁 '서울에 시네마테크를 허하라!'는 주제로 오픈토크가 열렸다. 변영주·이해영 감독의 진행으로 김태용 감독과 심보선 시인, 정바비 작곡가가 함께 '내가 사랑한 영화들, 극장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진2012.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