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시설관리를 맡아오던 비정규직들이 집단해고되어 30일로 130일째 '해고 철회 투쟁'을 벌이는 속에, 창원진보연합 회원들은 이날 오후 롯데마트 마산점 앞에서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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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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