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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시설관리를 맡아오던 위탁업체 소속 비정규직들이 집단해고 되어 19일로 119일째 '해고 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창원지방법원은 이들에 대해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100m 안에서는 집회 등을 못하도록 결정했다. 해고자들은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해고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윤성효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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