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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버스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 특별취재팀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를 찾아 지역 민심을 취재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버스 411에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출연해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노원갑) 후보의 막말 파문에 대해 "김용민, 아무리 8년전 일이지만 발언수위가 너무 세다. 유권자들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내가 지역구민이라면 김용민도 새누리당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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